Reviews

2.56 / 3
42
reviews
  • ぺいぺいタイペイ
    프라이드 퍼레이드 기간에 들보 이벤트로 이 바에 다녀왔습니다.

    허스키한 놈들이 많았지만, 그 중 더 뚱뚱하고 헐렁한 놈들이 더 많았습니다.
    줄을 서는 시간은 1시간에 700TWD이고, 들보가 없으면 추가 비용이 드는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가져온거라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30분 정도 있다가 나왔어요...
    수건 이벤트 꼭 가보고 싶었는데, 더 강렬해 보여서 안가기로 했어요...

    프라이드 퍼레이드 기간이 아닐 때 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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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ヤス
    저는 이 바에 가서 10월 27일 금요일에 들보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프라이드 퍼레이드 주말이라 줄이 엄청나더군요... 2시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릴 각오를 하세요. 오픈 직후를 노리거나 2시쯤 가면 비어있을 수도 있어요.
    들보 행사에는 뻣뻣한 남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정상적인 체격의 사람들도있었습니다.
    정말 잘생기고 통통한 남자와 연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줄 안서면 바 컨셉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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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
    대만에 있는 친구가 나를 이 바의 Towel Night에 데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결제하신 후, 옷과 개인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비닐봉지를 나눠주시고, 직원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제목 그대로 완전 발가벗고 수건만 걸친 상태에서 휴대폰과 지갑은 떨어뜨리기 싫어서 가방에 넣어두었습니다.
    다른 행사는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타월나잇은 엄청나게 붐볐습니다.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고 음료 주문도 힘들었습니다.
    가는 길에 친구를 잃었어요 ㅋㅋㅋ

    단골로 보이는 사람들이 여러 그룹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23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미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자리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친구는 밤 11시쯤 가면 좋겠다고 했다.)
    제가 일본인인 걸 대만 남자들이 알았을 때 그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일본인이 수요가 많은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친구와 헤어져서 단골로 보이는 그룹 중 하나에 들어가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중 한 그룹이 나를 암실로 데려갔습니다.
    어두운 방도 꽤 붐비고 여기저기서 놀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암실에 갔던 대만남자와 연락처를 교환했고, 나중에 다시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곳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영어나 중국어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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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수건 이벤트 당일에 갔습니다.
    입구에서 400 NTD를 지불하고 옷과 기타 물건을 모두 넣을 수 있는 비닐봉지를 받습니다. 그런 다음 코인 사물함에 넣고 자물쇠를 닫습니다. 처음에는 동전이 이미 삽입되어 있어서 무료입니다.

    24시 이후에는 커튼으로 칸막이된 암실이 열려서 놀 수 있는데, 영어나 중국어를 못하면 지루할 것 같아요.

    대만 남자들은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 공격적인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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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토요일에 갔는데 정상영업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이 바에 여러 번 가봤고 많은 친절한 사람들이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 남자가 별로 없어요. 어두운 뒷방이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하면 장난을 치고 싶은 분들에게 이 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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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するめ
    저는 9월 초에 이 장소에서 열린 수영복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수영복이 없어도 사각팬티를 입어도 됩니다. 입장료는 400NTD이고 음료비 350NT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그냥 얘기나 마시러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블랙룸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완전 에로적인 이벤트로 바뀌더군요.
    당연히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장소가 크지도 않고 사람도 많아서 즐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누드 파티였기 때문에 손님들의 체형이 좋았고, 과체중인 사람도 없었다.
    저는 40대인데 손님은 주로 30대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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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台子ちやん
  • Doggy
  • 初心者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