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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化け猫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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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발리 유일의 게이 사우나! 남자들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해가 지고 난 뒤 어두운 곳은 매우 붐비고 김이 나며 산성이 강해 평일과 주말에 인기가 많습니다! 발리뿐만 아니라 자카르타에도 남자들이 많아서 최신 현지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입구는 사진 속 입구이고, 고급스러운 입구는 마사지를 위한 공간입니다. 입장료는 주중 70K, 주말 100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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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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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사실상 유일한 게이 사우나입니다. 해질녘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1층에는 샤워부스, 미스트사우나, 욕조(미지근한 물)가 있어서 작은 스파 욕조 같았어요.
2층에는 헬스장이 있어서 몇몇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도 있지만, 현금이 있어야만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락커로 돌아가서 가져가는 것이 번거로우니, 소액의 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육관 뒤편의 실내 공간은 이른바 '어두운 미로'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지나치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근육질이고 잘생긴 남자들이 있었어요. 발리의 인기남 유형은 일본의 인기남 유형과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실에서는 어째서인지 매트리스를 바닥에 세워 놓고 사용할 때만 눕혀 놓았습니다. 아마도 법적인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외국인이 드물거나 없고, 여러번 접근을 받았어요. 결국 폐장시간까지 남아있었어요. 몇몇 남자들과 연락처를 교환했어요. 참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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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ラサ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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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일에 사우나를 다녀왔습니다. 16시 30분쯤 입장해서 마감시간까지 머물렀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18시 이후부터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총 인원은 20명 정도였습니다. 현지인들은 그날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령층은 40대가 주를 이루었고, 20~30대도 일부 있었습니다. 날씬하고 날씬한 사람도 몇 명 있었어요.
시설은 기본적으로 깨끗했고, 젖은 바닥도 자주 닦아주었습니다. 샌들을 신고 돌아다니는 분들도 계셔서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개인실에도 종이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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