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전용 호텔 「Arthur & Paul」 내에 있는 게이 사우나. 크루징 존은 소규모로 개인실이 4개 있을 뿐. 수영장이나 사우나, 자쿠지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아내고 개인실을 이용하는 흐름이 된다.
또한, 캄보디아의 법률로 공공 지역에서의 전라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수영한다면 수영복을 지참하는 것.
Arthur & Paul의 손님도 이용하기 때문에, 현지 게이와 외국인 여행자의 만남의 장소가 되고 있다. 입장료는 일반 6달러, 숙박객은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