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2.34 / 3
142
reviews
  • G
    2024년 4월 19일 금요일에 재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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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ああ
    4월 10일까지 휴무라고 하네요.
    여기 다니던 한국 게이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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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人旅
    3월 11일부터 4월 중순까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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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一人旅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하게 됐다.
    여기 일부 평론가들이 쓴 것처럼 저는 거절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입장이 허용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간 후 신발장 열쇠를 사물함에 두고 리셉션으로 갔습니다.
    피크타임인 23시 이후에 갔는데 한국 마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어두운 미로에 가봤는데 예전처럼 어두웠어요.
    어둠 때문에 내 타입의 남자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개인실도 어두웠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서인지 좁은 통로에서 여기저기 감동을 받았어요(저는 복근 6팩입니다).
    안에 있는 한국인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주인분이 몸집을 좋아하시는 편이라 얼굴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50대에 가까운 나이에 비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운동을 해서 그런 줄 알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야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한국의 근육질 남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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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comment
    친구와 저는 오늘 오후에 처음으로 거기에 갔습니다. 제가 말하기도 전에 접수원은 '한국인과 남성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다른 곳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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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年降り
    리셉션에서 20,000원을 지불했어요.
    직원이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리셉션에서 스태프 두 명이 나오더니 두근두근!
    한 사람이 나에게 "당신은 어디서 왔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일본"이라고 대답하자 그는 "알았다"고 답했다.
    (참고로 저는 168.63.40 입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방 안에는 30~40명의 남자들이 있었는데, 안은 꽤 붐볐다.
    뒤쪽에 있는 큰방에서는 근육질 남자들의 매끈한 피부를 마음껏 만져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개인실에서도 좀 놀았는데 큰방이 더 재밌더라구요.
    친구를 만나야 해서 잠깐 머물렀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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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すん
    저는 1월 일요일 주말 오후 4시쯤에 그곳에 갔습니다.
    주로 근육질의 사람들이 3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내부는 어두웠고 특히 큰방은 여기저기서 여러번 만지고 핥아줬어요.

    큰 방에서 나와 통로를 돌아다닐 때 한국적인 근육질 엉덩이로 재미있게 놀았다.
    그 후 개인실을 열었는데 마초남 두 명이 놀고 있어서 합류하게 됐다.

    그 이후에는 총 6명의 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탑남자(173cm, 73kg)라 작은 하의 남자를 좋아하는데 한국 하의는 키도 크고 그보다 더 큰 상의를 좋아하기 때문에 날씬하거나 훈련이 잘 안 된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당신에게 관심을 가져라.

    덩치 큰 놈이랑 같이 놀고 싶은 바텀 놈들이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날은 샤워하려고 대기하는 사람이 4~5명 정도 있었는데 타이밍만 좋으면 덩치 큰 놈들로 덮힐 것 같아요. 꼭 가서 즐겨주세요!

    거의 모든 사람이 RAW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위험은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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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出張者
    에 의해 멈춰졌다. 목요일 밤 10시쯤 갔는데 손님은 10~13명 정도 있었어요. 아마도 평일 오후 7~9시 이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는 컸고 일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했어요. 연령대도 다양했어요. 어두워서 놀고 있는 동안에는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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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
    화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습니다.
    리셉션 데스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클럽에 들어가려고 벨을 눌렀습니다.)
    기분이 나빴는데 아무도 없었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뒤엔 두 명이 들어와서 각자 재미있게 놀았어요.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타협하면 즐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이 적은 건 처음이라 밤에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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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손님들이 '근육질'이라는 말을 듣고 큰 기대를 갖고 갔는데, 시간대가 잘못됐는지 80%가 날씬한 분들이었습니다.
    결국 찾는 사람도 없고 그냥 나가버렸네요.
    다른 리뷰들처럼 사람이 붐비는 일요일에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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